찬송가/찬송가 201~300장100 [찬송가 237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37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1)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황금 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2)은빛바다 저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서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 속에 영원토록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3)우리 일생 다 지나고 주의 품에 편히 쉴 때 나의 영혼 자유함을 얻겠네 괴로운 짐 모두 벗고 주와 함께 살리로다 .. 2024. 3. 19. [찬송가 236장] 우리 모든 수고 끝나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36장 우리 모든 수고 끝나 (1)우리 모든 수고 끝나 세상 장막 벗고서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진 후에 주를 뵙고 성도 함께 면류관을 쓰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2)가는 길이 외로워도 주님 나를 붙드니 시험 환난 근심 걱정 없으며 주를 믿고 따라가면 그의 뜻을 알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3)내가 세상 작별하고 모든 눈물 거둔 후 주의 영광 찬란하게 비칠 때 나를 구속하신 주를 기쁨으로 뵈오리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 2024. 3. 19. [찬송가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1)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원에 살겠네 (2)앞서 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3)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 집에 계시니 우리도 이 세상 떠나 때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4)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거룩한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 2024. 3. 19. [찬송가 234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34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1)구주 예수 그리스도 다시 세상 오실 때 기쁨으로 우리 맞아 길이 같이 살겠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2)괴롬 없고 죽음 없는 하늘나라 올라가 그 생명의 강가에서 편히 쉬게 되리라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3)천국에는 해와 달과 별과 등불 없어도 하늘나라 밝은 빛이 찬란하게 비치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4)하늘나라 찬양 소리 쉴 새 없이 들리고 거문고와 노랫소리 청아하고 묘하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본향 천국에서 주와 같이 영원히 살겠네 (5)만국 백성 사면에서 주의 보좌 둘러서 천사 노래 화답 하며 길이 찬양 하겠네 영화롭고 아름다운 우리.. 2024. 3. 19. [찬송가 233장] 자비로 그 몸을 찢기시고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33장 자비로 그 몸을 찢기시고 (1)자비로 그 몸 찢기시고 그의 피 흘려 주신 주 생명의 말씀 주심으로 우리 죄 사해 주셨네 (2)회개한 죄 인상한 가슴 흐르는 눈물 보시고 은혜로 내 영 먹이시는 큰 잔치 되게 하소서 찬송가 233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찬코드: Eb박자: 3/4 찬송가 233장 자비로 그 몸을 찢기시고'의 작사자는 R. Heber이며, 작곡가는 J. S. B. Hodges입니다. 이 찬송가는 주님의 몸인 이 떡을 뗍시다, 주의 피 인 이 잔을 받아 먹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작곡에 대한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 곡은 주님 앞에서 무릎을 꿇 때에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신자들이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그의 사랑.. 2024. 3. 19. [찬송가 232장] 유월절 때가 이르러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32장 유월절 때가 이르러 (1)유월절 때가 이르러 주 팔리시던 날 밤에 온 제자 둘러 모인 때 주께서 떡을 떼셨네 (2)천지를 다스리시는 천부께 감사 드리고 주께서 떡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네 (3)이것은 너를 위한 몸 다 함께 받아 먹으라 인자의 죽음 전하며 날 기억하라 하셨네 (4)그 후에 손에 잔 들고 또 다시 감사 드리고 주님의 얼굴 빛나며 입 열어 말씀 하셨네 (5)이 잔은 너를 위한 피 너희를 위한 새 언약 영원한 언약 그대로 큰 은혜 부어 주리라 (6)이 잔을 입에 댈 때에 너 나를 생각 하여라 내 몸과 내 피 네 맘에 영원한 생명 되리라 아멘 찬송가 232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찬코드: F박자: 2/2 찬송가 232장 '유월절 때가 이르러'의 작사자는 J. Morri.. 2024. 3. 19. [찬송가 231장]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31장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 (1)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꿇고서) 주의 몸인 이 떡을 뗍시다(뗍시다) 우리 주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에 자비를 베푸소서(베푸소서) (2)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꿇고서) 주의 피인 이 잔을 듭시다(듭시다) 우리 주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에 자비를 베푸소서(베푸소서) (3)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꿇고서) 우리 하나님 찬양 드리세 우리 주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에 자비를 베푸소서(베푸소서) 찬송가 231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찬코드: Eb박자: 4/4 찬송가 231장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의 작사자는 미국 영가 작사자이며, 작곡가는 미국 영가 작곡가입니다. 이 찬송가는 주님의 몸인 이 떡을 뗍시다, 주의 피 인 이 잔을 듭시다 등의 내.. 2024. 3. 19. [찬송가 230장]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30장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1)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다 함께 모여서 경배 하세 나 주님 앞에 죄인이오니 정성을 다하여 찬송 합니다 (2)주님의 살과 피 기념 하여 생명의 떡과 잔 받아 먹네 내 영혼 영생 주신 주님께 온 정성 다하여 찬송 합니다 (3)주님은 진리의 근원되사 피 흘려 우리 죄 씻어주고 내 믿음 굳게 하여 주시며 소망과 평화를 얻게 하소서 (4)사랑의 구주님 은혜로써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니 나 주님 모습 보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찬양 합니다 찬송가 230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찬코드: D박자: 4/4 찬송가 230장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의 작사자는 T. Aquinas이며, 작곡가는 Benedictine Plainsong입니다. 이 찬송가는 주님의 살과 피를 .. 2024. 3. 19. [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 (1)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 하신 주 하나님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2)이는 날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3)이는 날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4)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5)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6)우리 그 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찬송가 229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찬코드: Eb박자: 3/4 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의 작사자는 일본의 성결교 지도자인 사사오 데쓰사부로(T. Sasao)이며, 작곡가는 A. Chapin입니다. 사사오 데쓰사부로는 일본 홀리네스교단에서.. 2024. 3.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