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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찬송가 305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은혜와사랑코드: G박자: 3/4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곡가는 미국의 에드윈 오델로 엑셀 (Edwin Othello Excell)입니다. 엑셀은 이 곡을 편곡하였고, 그의 찬송가집 '영화롭게 주를 찬양하라 (Make His Praise Glorious), 1900'에 처음 발표하였습니다. 이 찬.. 2024. 3. 30.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 2024. 3. 28.
[찬송가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1)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 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 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 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찬송가 303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은혜와사랑코드: G박자: 3/2 찬송가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의 작곡가는 미국의 로버트 로우리(Robert Lowry)입니다. 로버트 로우리는 1826.. 2024. 3. 28.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1)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마음 약하여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4)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 2024. 3. 28.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1)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 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찬송가 301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인도와보호코드: Eb박자: 3/4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의 작곡가는 박재훈 목사입니다. 박재훈 목사는 1922년에 태어나 평양의 요한학교를 .. 2024. 3. 28.
[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1)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3)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찬송가.. 2024. 3. 28.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1)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2)내 주님 참 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3)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환하니 그 힘이 크도다 (4)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아멘    찬송가 299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은혜와사랑코드: F박자: 3/4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의 작사자는 Oscar Clute이며, 작곡자는 Robert Jackson입니다. Oscar Clute는 미국의 목사로, 20여 년간 목회한 후 미시간대학과 플로리다 농과대학 총장을 역임하며 행정가로서도 이름을 남겼습니다. 그의 작사한 이 찬송가는 그의 사고 현장에서 발견되었습.. 2024. 3. 28.
[찬송가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1)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내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 당했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 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찬양하리) (2)내가 구원 받은 증거 기뻐 전파하리라 내 죄 모두 담당 하신 주의 사랑 크셔라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 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찬양하리) (3)승리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죄와 죽음 지옥 권세 주가 모두 이겼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 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찬양하리) (4)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를 인도하셨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 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찬양하리)    찬송가 298장.. 2024. 3. 28.
[찬송가 297장] 양 아흔아홉 마리는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97장 양 아흔아홉 마리는 (1)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도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산 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 길 잃은 양을 찾느라 저 목자 흘렸네 손 발은 어찌 상했나 가시에 찔리셨도다 가시에 찔리셨도다 (5)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 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 저 천사 화답 하는 말 그 양을.. 202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