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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646

[찬송가 610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10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1)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2)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 거기서 주님은 뵈옵는 것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3)앞서간 친구를 만나볼 때 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 주께서 날 맞아 주시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지극한 영광 내 영광일세 아멘    찬송가 610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장례코드: G박자: 6/4 찬송가 610장.. 2024. 5. 23.
[찬송가 609장] 이 세상 살 때에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09장 이 세상 살 때에 (1)이 세상 살 때에 수고와 슬픔 나그네 인생길 빨리 지나네 돌아갈 고향은 주님의 나라 주께서 예비한 주님의 나라 (2)이 육신 이 생명 하나님 선물 주께서 오라면 순종 뿐이라 내 영혼 주님께 부탁 하고서 평안히 잠들리 주님 품안에 (3)어린양 보좌 앞 성도들 모여 면류관 드리며 영광 돌리네 영생을 얻은 몸 흰 옷 입고서 구원의 찬양을 높이 부르세 아멘    찬송가 609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장례코드: Gm박자: 3/4 찬송가 609장 '이 세상 살 때에'의 작곡가는 홍권옥 교수이며, 작사는 김지길 목사가 맡았습니다. 홍권옥 교수는 이화여대 작곡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김지길 목사는 감리교 목사로서 전북 익산 출신이며, 감신대학원 목회학박사, 기독교대한감리.. 2024. 5. 23.
[찬송가 608장] 후일에 생명 그칠 때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08장 후일에 생명 그칠 때 (1)후일에 생명 그칠 때 여전히 찬송 못하나 성부의 집에 깰 때에 내 기쁨 한량 없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 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 하겠네 (2)후일에 장막 같은 몸 무너질 때는 모르나 정녕히 내가 알기는 주 예비 하신 집 있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 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 하겠네 (3)후일에 석양 가까워 서산에 해가 질 때에 주께서 쉬라 하리니 영원한 안식 얻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 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 하겠네 (4)그 날을 예비하면서 내 등불 밝게 켰다가 주께서 문을 여실 때 이 영혼 들어가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 하겠네 내 주 .. 2024. 5. 23.
[찬송가 607장] 내 본향 가는 길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07장 내 본향 가는 길 (1)내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 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 길 (2)주 예수 예비한 저 새 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집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3)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못 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 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아멘    찬송가 607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장례코드: G박자: 4/4 찬송가 607장 '내 본향 가는 길'의 작곡가는 김문제이며, 작사는 김영련목사가 맡았습니다. 김문제는 연세대학교 연구원으로, 다양한 찬송가의 작곡을 담당하였습니다. 이 찬송가는 인생의 여정을 마치고 본향, 즉 천국으로 가는 길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 2024. 5. 23.
[찬송가 606장] 해보다 더 밝은 천국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06장 해보다 더 밝은 천국 (1)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 믿음만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2)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 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3)이 세상 작별한 성도들 하늘에 올라가 만날 때 인간의 괴롬이 끝나고 이별의 눈물이 없겠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4)광명한 하늘에 계신 주 우리도 모시고 살겠네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영광을 주 앞에 돌리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 2024. 5. 23.
[찬송가 605장] 오늘 모여 찬송함은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05장 오늘 모여 찬송함은 (1)오늘 모여 찬송함은 형제 자매 즐거움 거룩하신 주 뜻대로 혼인예식 합니다 신랑신부 이 두 사람 한 몸 되게 하시고 온 집안이 하나 되고 한 뜻 되게 하소서 (2)세상에서 사는 동안 한 길 가게 하시고 맘과 뜻이 하나 되어 주 따르게 하소서 서로 믿고 존경하며 서로 돕고 사랑해 고와 낙을 함께 하며 승리 하게 하소서 (3)아버지여 우리들이 기도하고 바람은 저들 부부 세상에서 해로 하게 하소서 이 두 사람 감화하사 항상 주를 섬기며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행복하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605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혼례코드: G박자: 4/4 찬송가 605장 '오늘 모여 찬송함은'의 작곡가는 독일의 음악가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입.. 2024. 5. 23.
[찬송가 604장] 완전한 사랑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04장 완전한 사랑 (1)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 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2)온전한 생활 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소망 사랑 가지고 아픔과 죽음 겁을 내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3)슬픔을 이길 기쁨 주시옵고 다툼을 없앨 평화 내리사 사랑의 아침 환히 동터오는 행복한 나날 되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604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혼례코드: Eb박자: 4/4 찬송가 604장 '완전한 사랑'은 영국 국교회 목사의 딸인 Dorothy B. Gurney (1858~1932) 여사가 1883년 그의 여동생 결혼식을 위해 작사한 찬송으로, 1889년 영국 찬송가 (Hymns Ancient and Modern)에 수록되었습니다. 곡명 .. 2024. 5. 23.
[찬송가 603장] 태초에 하나님이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03장 태초에 하나님이 (1)태초에 하나님이 낙원을 세우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주 말씀 하셨네 여기 모여 혼인예배 주님께 드리어 사랑스런 신랑 신부 한 몸을 이루네 (2)가나의 혼인집에 주님이 계시어 기적으로 복을 주신 주 은혜 힘입어 여기 모여 혼인예배 주님께 드리니 주님 주신 행복으로 넘치게 하소서 (3)이 땅에 주의 나라 세우는 우리들 순결하고 평화로운 가정을 이루네 여기 모여 혼인예배 주님께 드리고 우리 주님 믿음으로 복되게 살리라    찬송가 603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혼례코드: Eb박자: 6/8 찬송가 603장 '태초에 하나님이'는 작곡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찬송가는 성경의 창세기를 바탕으로 하나님이 낙원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부여하신 것을 노래하.. 2024. 5. 23.
[찬송가 602장] 성부님께 빕니다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02장 성부님께 빕니다 (1)성부님께 빕니다 신랑신부 두 사람 하나 되는 이 시간 복을 내려 주소서 (2)성자님께 빕니다 이 두 사람 도우사 서로 위해 섬기며 한 길 가게 하소서 (3)성령님께 빕니다 크신 권능 베푸사 환난 시험 만나도 승리 하게 하소서 (4)세상에서 살 동안 행복하게 하시고 하늘나라까지도 함께 가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602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혼례코드: D박자: 4/4 찬송가 602장 '성부님께 빕니다'는 프랑스 멜로디에 기반을 둔 곡으로, 숑가가 작사하였습니다. 이 찬송가는 신랑과 신부가 하나가 되는 결혼식의 시간을 축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각 절마다 성부, 성자, 성령에게 기도를 올리며, 이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해 섬기며 한 길을 가게 하시고, 환난과 시.. 2024.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