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송가/찬송가 101~200장100

[찬송가 173장] 다 함께 찬송 부르자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173장 다 함께 찬송 부르자 다 함께 찬송 부르자 영광의 왕 우리 주 다시 사셨다 할렐루야 다시 사셨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찬송가 173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부활코드: C박자: 2/2 '찬송가 173장 다 함께 찬송 부르자'는 이동일(1943~) 교수가 작사하고 작곡한 찬송가입니다. 이동일 교수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에서 음악이론과 작곡을 가르치다가 미국에 이민하였습니다. 이 찬송가는 다른 찬송가와는 달리 단 1절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할렐루야'란 단어를 반복하며 종결되는 등 부활절 칸타타로 지었지만, 상당히 송영적인 성격을 띤 찬양대 입례송이나 기도송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 찬송가의 작곡 배경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릴리로 가셨다는.. 2024. 3. 11.
[찬송가 172장] 사망을 이긴 주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172장 사망을 이긴 주 (1)사망을 이긴 주 교회의 머리라 죄 사함 받은 우리도 주 함께 살리라 (2) 주 부활 하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모두 알도록 다 전파 하여라 (3)저 모든 천사여 거문고 타면서 사망을 이긴 주님을 늘 찬송 하여라 (4)하늘에 오른 주 영원히 계시사 온 교회 성도 위하여 늘 기도 하시네 아멘    찬송가 172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부활코드: C박자: 3/2 '찬송가 172장 사망을 이긴 주'는 영국 아일랜드의 감독파교회 목사인 토마스 켈리(Thomas Kelly, 1769~1854)가 작사하였고, 그가 편찬한 'A Collection of Psalms and Hymns 1802'에 처음 실린 부활 찬송입니다. 이 찬송가의 곡명 '리알토'는 조지 프레데릭 루트(.. 2024. 3. 11.
[찬송가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1)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사하시려고 십자가 지셨으나 다시 사셨네 살아계신 주 나의 참 된 소망 두려움이 사라지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2)주안에서 거듭난 우리 기뻐하며 찬양하리 가슴속에 넘치는 확신 우리의 가는 길에 소망 넘치네 살아계신 주 나의 참 된 소망 두려움이 사라지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3)선한싸움 다 마친 후에 우리 주님 뵈오리라 사망권세 다 물리치고 주님이 다스리니 영광 넘치네 살아계신 주 나의 참 된 소망 두려움이 사라지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찬송가 171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부활코드: Ab.. 2024. 3. 10.
[찬송가 170장] 내 주님은 살아 계셔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170장 내 주님은 살아 계셔 (1)내 주님은 살아계셔 날 지켜주시니 그 큰 사랑 인하여서 나 자유 얻었네 (2)나의 구원되신 주님 내 소망 되신 주 항상 나와 함께 하셔 곧 다시 오시리 (3)나를 거룩하게 하려 주 나를 부르니 주의 은혜 내게 넘쳐 주 뜻을 이루리 (4)굳센 믿음 나가지고 주 말씀 따르면 주님 다시 강림할 때 날 영접 하시리 아멘    찬송가 170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부활코드: D박자: 3/4 '찬송가 170장 내 주님은 살아 계셔'의 작곡가는 조지 프레드릭 헨델이며, 작사는 찰스 웨슬리입니다. 찰스 웨슬리는 영국 감리교 운동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그는 일생동안 초인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6천5백여 편의 찬송시를 남겼습니다. 이 찬송은 웨슬리가 1742년에 작사하였고,.. 2024. 3. 10.
[찬송가 169장] 사망의 권세가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169장 사망의 권세가 (1)사망의 권세가 주님 가두나 예수님 일어나 부활하셨네 부활하신 주 승리하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2)어두운 무덤에 갇히었으나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셨네 부활하신 주 승리하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3)우리의 죄 사슬 풀어주시고 자유를 주시니 영생이로다 부활하신 주 승리하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4)주 싸움 끝내고 승리하시니 부활의 우리 주 영광이로다 부활하신 주 찬양할지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송가 169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부활코드: F박자: 4/4 '찬송가 169장 사망의 권세가'의 작곡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곡은 아프리카 동부지역에 흩어져 사는 앙고니(Angoin)족의 전통 전쟁 노.. 2024. 3. 10.
[찬송가 168장]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168장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1)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죄악이 가득한 그날 밤에 동정녀 몸에서 탄생한 주님 우리를 구하러 오신 예수 살아서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시리 영광의 그 날 (2)갈보리산으로 끌려 가시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날 가시관 쓰시고 피 흘리시사 우리를 구하신 구주 예수 살아서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시리 영광의 그 날 (3)동산에 주 홀로 묻히신 그 날 고난을 이기고 쉬신 그 날 천사들 내려와 무덤을 지켜 우리게 소망을 주신 예수 살아서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시리 영광의 그 날 (4)무덤이 예수를 못.. 2024. 3. 10.
[찬송가 167장] 즐겁도다 이 날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167장 즐겁도다 이 날 (1)즐겁도다 이 날 세세에 할 말 사망권세 깨고 하늘이 열려 죽은 자가 다시 살아 나와서 생명의 주 예수 찬송 하도다 즐겁도다 이 날 세세에 할 말 사망권세 깨고 승리 하셨네 (2)부활하신 주님 나타나시니 천지만물 모두 새 옷 입었네 꽃은 만발하고 잎이 우거져 승리하신 주를 찬송 하도다 즐겁도다 이 날 세세에 할 말 사망권세 깨고 승리 하셨네 (3)생명의 주 예수 죽음 이기고 무덤문을 열고 살아 나셨네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져서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나셨네 즐겁도다 이 날 세세에 할 말 사망권세 깨고 승리 하셨네 아멘    찬송가 167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부활코드: G박자: 4/4 '찬송가 167장 즐겁도다 이 날'의 작곡가는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이며, 작사는 베난.. 2024. 3. 10.
[찬송가 166장] 싸움은 모두 끝나고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166장 싸움은 모두 끝나고 (1)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싸움은 모두 끝나고 생명의 승리 얻었네 개선가 높이 부르세 할렐루야 (2)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망의 권세를 주께서 깨드리셨네 승전가 높이 외치세 할렐루야 (3)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슬프던 사흘 지나고 주께서 살아나셨네 영광을 주께 돌리세 할렐루야 (4)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망의 문을 잠그고 생명의 문을 여셨네 부활의 찬송 부르세 할렐루야 아멘    찬송가 166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부활코드: D박자: 3/4 '찬송가 166장 싸움은 모두 끝나고'의 작곡가는 Giovanni Pierluigi da Palestrina이며, 편곡은 William Henry Monk가 맡았습니다. Palestrina는 1525년에 이탈.. 2024. 3. 10.
[찬송가 165장] 주님께 영광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165장 주님께 영광 (1)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 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2)부활의 주님 나타나시사 두려움과 의심 물리치셨네 주의 교회 기뻐 찬송 하여라 다시 사신 주님 죽음 이겼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3)생명의 임금 영광의 주님 주님 없는 삶은 헛 될 뿐이라 주의 사랑으로 세상 이기고 요단 건너 본향가게 하소서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찬송가 165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부활코드: Eb박자: 4/4 '찬송가 165장 주님께 영광'은 스위스의 목사 에드먼드 부드리 (Edmond Louis Budry, 185.. 2024.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