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송가646

[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 (1)우리가 기다리던 새벽하늘 밝아온다 성도여 찬송하라 사랑의 주 하나님을 슬픔은 사라지고 기쁜 아침 동 터온다 다 같이 찬송하라 평화의 주 하나님을 (2)어둡던 저 하늘이 찬란하게 밝아 온다 기쁘게 찬양하라 구원의 주 하나님을 근심은 물러가고 새벽별이 비쳐온다 전하자 기쁜 소식 생명의 주 하나님을 (3)고요한 아침나라 영광 속에 밝아온다 주님께 감사하라 평화의 왕 하나님께 고통은 사라지고 새 희망이 솟아난다 성도여 찬양하라 승리의 주 하나님을 아멘    찬송가 61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아침과저녁코드: G박자: 4/4 '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의 작사자는 김경수이며, 작곡자는 김두완입니다. 이 찬송은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시.. 2024. 2. 11.
[찬송가 60장] 영혼의 햇빛 예수님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60장 영혼의 햇빛 예수님 (1)영혼이 햇빛 예수님 가까이 비춰 주시고 이 세상 구름 일어나 가리지 않게 하소서 (2)이 눈에 단잠 오기 전 고요히 주를 그리며 구주의 품에 안기니 한없이 평안 합니다 (3)잠 깰 때 주여 오셔서 나에게 복을 주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언제나 살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60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아침과저녁코드: F박자: 3/4 '찬송가 60장 영혼의 햇빛 예수님'의 작사자는 J. Keble이며, 이 곡은 Katholisches Gesangbuch Vienna에 따라 작곡되었습니다. 이 곡은 W. H. Monk에 의해 편곡되었습니다. 이 찬송은 성공회 존 케블 주교가 누가복음 24:29절을 묵상하며 지은 곡입니다. 우리나라 민로아 목사가 번역하여 1905년 찬.. 2024. 2. 11.
[찬송가 59장]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59장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1)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먼 동이 터서 밝은 아침 되니 우리가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주 찬양 합니다 (2)만유의 주시여 주님 앞에 비는 우리들에게 힘을 주시옵고 하나님나라의 한량없는 은혜를 내리어 주소서 (3)거룩한 아버지 삼위 일체 주님 구원의 사랑 한량없이 크니 영광의 주 이름 영원토록 빛나서 온 땅에 찼도다 아멘    찬송가 59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아침과저녁코드: Eb박자: 4/4 '찬송가 59장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의 작사자는 Gregory the Great이며, 이 곡은 프랑스 찬송 멜로디에 따라 작곡되었습니다. 이 찬송은 주님의 은혜와 보호에 감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먼 동이 .. 2024. 2. 11.
[찬송가 58장] 지난밤에 보호하사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58장 지난밤에 보호하사 (1)지난 밤에 보호하사 잠 잘 자게 했으니 고마우신 주의 은총 감사 찬송 합니다 (2)우리 육신 평안함과 생명 호흡 주시고 모든 질병 고쳐주니 무한 감사합니다 (3)주 예수의 밝은 빛이 우리 맘에 비치사 밤중같이 어둔 것을 낮과 같게 하소서 (4)성령님께 비옵나니 오늘 우리 생활을 맡아 주관하여 주사 온전하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58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아침과저녁코드: Bb박자: 4/4 '찬송가 58장 지난밤에 보호하사'의 작사자는 C. F. H. Alexander이며, 작곡자는 C. M. von Webber입니다. 이 곡은 L. Mason에 의해 편곡되었습니다. 이 찬송은 주님의 보호와 은총에 감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밤에 보호하사 잠 잘 자게.. 2024. 2. 11.
[찬송가 57장] 오늘 주신 말씀에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57장 오늘 주신 말씀에 오늘 주신 말씀에 새 힘 얻어서 세상으로 나가서 살아갈 때에 나 혼자 힘으로 늘 부족 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사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57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예배마침코드: G박자: 4/4 '찬송가 57장 오늘 주신 말씀에'의 작사자는 정치근 (1922~) 교수이며, 작곡자는 김정일 (1943~) 교수입니다. 정치근 교수는 서울대 영문과 졸업 후 명예문학박사, 명예철학박사 등을 받았습니다. 그는 한국찬송 중에서 예배찬송이 부족함을 느껴,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가사를 짓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김정일 교수는 중국 만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작곡과 및 동대학 교육대학원 음악교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 찬송은 '오늘 주신 말씀으로 새 힘 얻어 세상을 승.. 2024. 2. 11.
[찬송가 56장] 우리의 주여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56장 우리의 주여 (1)우리의 주여 폐회하기 전 또 한 번 주께 찬송하오며 구주의 평안 내려주시기 겸손히 꿇어 간구 합니다 (2)구주의 이름 찬양 하고서 돌아갈 때에 안위하시고 우리와 종일 함께 계셔서 범죄치 않게 도와 주소서 (3)고요한 밤에 주의 자녀들 흑암 중에도 지켜 주소서 주께는 밤과 낮이 없으니 영원한 평안 내려주소서 (4)살 동안 항상 평안 주시고 근심할 때에 위로 하시고 세상의 수고 지나간 후에 영원한 안식 얻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56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예배마침코드: Ab박자: 2/2 '찬송가 56장 우리의 주여'의 작곡가는 Edward John Hopkins이며, 작사가는 John Ellerton입니다. Edward John Hopkins는 1818년부터 1901년.. 2024. 2. 11.
[찬송가 55장] 주 이름으로 모였던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55장 주 이름으로 모였던 주 이름으로 모였던 우리가 지금 헤어질 때 언제나 함께 하시며 평안케 하소서 아멘    찬송가 55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예배마침코드: Bb박자: 4/4 '찬송가 55장 주 이름으로 모였던'의 작곡가는 George Whelpton이며, 작사가는 미상입니다. George Whelpton은 1847년부터 1930년까지 살았습니다. 이 찬송은 곡명 "DISMISSAL" (폐회)로 알려져 있으며, 폐회송인 가사의 내용을 딴 것입니다. 이 곡은 1900년경에 출판된 4쪽의 "응답송" (Responses) 모음집에 들어 있었습니다. "시므온의 노래" (눅 2:29-32)를 근거로, 작곡자 휄프턴이 그의 곡에 붙인 것입니다. 이 찬송은 주 이름으로 모였던 우리가 지금 헤어질 때 .. 2024. 2. 11.
[찬송가 54장] 주여 복을 구하오니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54장 주여 복을 구하오니 (1)주여 복을 구하오니 편히 가게 하시고 사람마다 주 은혜로 이기도록 하시고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항상 인도 하소서 (2)주의 복된 말씀 듣고 무한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주의 성도 열매 맺게 하시며 하나님이 우리 함께 항상 계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4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예배마침코드: F박자: 4/4 '찬송가 54장 주여 복을 구하오니'의 작곡가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음악가인 Jean J. Rousseau이며, 작사가는 영국 침례교 목사인 John Fawcett입니다. 이 찬송은 처음에는 작사자 미상으로 출간되었으나, 후에 John Fawcett 목사의 작품임이 밝혀졌습니다. 곡명 "GREENVILLE"은 Jean J. Rousseau의 오페라 'Le Devin.. 2024. 2. 11.
[찬송가 53장] 성전을 떠나가기 전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53장 성전을 떠나가기 전 (1)성전을 떠나가기 전 머리를 숙일 때 주께서 함께 계시고 복 내려 주소서 (2)집으로 돌아가는 길 주 동행 하시고 내 모든 언행 심사를 다 지켜 주소서 (3)거룩한 날이 다 가고 저녁이 되도록 주 우리 맘에 빛 되사 늘 계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3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예배마침코드: Ab박자: 3/4 '찬송가 53장 성전을 떠나가기 전'의 작곡가는 John B. Dykes이며, 작사가는 John Ellerton입니다. John B. Dykes는 1823년부터 1876년까지 살았으며, John Ellerton은 1826년부터 1893년까지 살았습니다. 이 찬송은 1870년에 John Ellerton 목사가 주일 오후 예배 폐회 찬송으로 작사하였으며, 그가 편찬.. 2024.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