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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31장]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31장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 (1)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꿇고서) 주의 몸인 이 떡을 뗍시다(뗍시다) 우리 주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에 자비를 베푸소서(베푸소서) (2)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꿇고서) 주의 피인 이 잔을 듭시다(듭시다) 우리 주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에 자비를 베푸소서(베푸소서) (3)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꿇고서) 우리 하나님 찬양 드리세 우리 주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에 자비를 베푸소서(베푸소서)    찬송가 231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찬코드: Eb박자: 4/4 찬송가 231장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의 작사자는 미국 영가 작사자이며, 작곡가는 미국 영가 작곡가입니다. 이 찬송가는 주님의 몸인 이 떡을 뗍시다, 주의 피 인 이 잔을 듭시다 등의 내.. 2024. 3. 19.
[찬송가 230장]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30장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1)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다 함께 모여서 경배 하세 나 주님 앞에 죄인이오니 정성을 다하여 찬송 합니다 (2)주님의 살과 피 기념 하여 생명의 떡과 잔 받아 먹네 내 영혼 영생 주신 주님께 온 정성 다하여 찬송 합니다 (3)주님은 진리의 근원되사 피 흘려 우리 죄 씻어주고 내 믿음 굳게 하여 주시며 소망과 평화를 얻게 하소서 (4)사랑의 구주님 은혜로써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니 나 주님 모습 보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찬양 합니다    찬송가 230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찬코드: D박자: 4/4 찬송가 230장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의 작사자는 T. Aquinas이며, 작곡가는 Benedictine Plainsong입니다. 이 찬송가는 주님의 살과 피를 .. 2024. 3. 19.
[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 (1)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 하신 주 하나님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2)이는 날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3)이는 날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4)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5)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6)우리 그 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찬송가 229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찬코드: Eb박자: 3/4 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의 작사자는 일본의 성결교 지도자인 사사오 데쓰사부로(T. Sasao)이며, 작곡가는 A. Chapin입니다. 사사오 데쓰사부로는 일본 홀리네스교단에서.. 2024. 3. 18.
[찬송가 228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28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1)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영원한 세계 밝히 나타나 한없는 은혜 길이 누리니 주님께 모든 염려 맡기리 (2)주님의 떡을 내가 먹으며 주님의 잔을 내가 마시고 근심의 짐을 벗어 버리니 죄 사함 받아 내 맘 새롭다 (3)주 예수 밖에 도움 없어서 주님의 팔에 의지 합니다 주 권능으로 힘이 솟아서 주 안에 내가 만족 합니다 (4)주님의 성찬 받을 때마다 하늘의 기쁨 미리 맛보고 어린 양 잔치 참여함 같이 영원한 복을 내가 누리리 아멘    찬송가 228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찬코드: Eb박자: 4/4 찬송가 228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는 스코틀랜드 태생의 목사 호레이셔스 보나(Horatius Bonar, 1809-1889)가 작사하고, 영국 캠브.. 2024. 3. 18.
[찬송가 227장] 주 앞에 성찬받기 위하여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27장 주 앞에 성찬받기 위하여 (1)주 앞에 성찬 받기 위하여 이 죄인 감히 나아옵니다 주 공로 믿고 떨며 나오니 내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2)죄 길로 나가 방황했으나 주 앞에 감히 돌아옵니다 자녀 될 자격 내게 없어도 주 나를 용납하여 주소서 (3)한번만 주의 음성 들어도 그 말씀 내게 능력 되어서 이 세상 마귀 유혹 이기고 원수의 비방 막게 됩니다 (4)온유한 주의 음성 듣고서 죄인은 와서 쉬임 얻으며 성도들 함께 참여 하여서 베푸신 잔치 먹게 됩니다 (5)기도와 찬송 주께 드리고 주님의 떡과 잔을 받으니 내 맘에 주여 들어오셔서 주 말씀 따라 살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227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찬코드: C박자: 4/4 찬송가 227장 '주 앞에 성찬받기 위하여'는 에드워드 .. 2024. 3. 18.
[찬송가 226장] 성령으로 세례 받아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26장 성령으로 세례 받아 (1)성령으로 세례 받아 복을 받은 어린이 하나님이 물로 씻어 은총으로 인쳤네 (2)주를 사랑하는 아이 귀한 믿음 주시고 성령께서 인도하며 참된 기쁨 주시네 (3)하나님께 오는 아이 보배롭고 귀하며 주님 앞에 나온 아이 은총 속에 살리라 (4)부모들은 주의 아이 사랑으로 돌보니 기도하며 찬송하고 믿음으로 자라네    찬송가 226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세례침례코드: G박자: 4/4 찬송가 226장 '성령으로 세례 받아'는 피츠버그신학대학의 콜터너 (Cole-Turner) 교수가 작사하고, 독일의 유명한 오르가니스트 프리드리히 위트 (Christian Friedrich Witt, 1660-1716)가 작곡한 곡입니다. 이 찬송가는 처음으로 '영원히 흐르는 샘' (Ev.. 2024. 3. 18.
[찬송가 225장] 실로암 샘물가에 핀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25장 실로암 샘물가에 핀 (1)실로암 샘물가에 핀 한 송이 흰 백합 한 떨기 향기 풍기는 샤론의 장미꽃 (2)평화의 길을 따르는 순진한 어린이 주님을 믿는 그 마음 거룩한 꽃이라 (3)찬 서리 매운 바람이 휘몰아쳐 오면 저 고운 백합 장미도 시들 때가 있으리 (4)주님의 길을 따르는 하나님 자녀는 그 사랑 안에 영원히 빛나게 살리라 아멘    찬송가 225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세례침례)코드: D박자: 3/4 찬송가 225장 '실로암 샘물가에 핀'은 레지널드 헤버(Reginald Heber)가 작사하고, 아이작 베이커 우드버리(Isaac Baker Woodbury)가 작곡한 곡입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는 실로암 샘물가에 핀 백합과 샤론의 장미꽃을 통해 순진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어린이의 마음.. 2024. 3. 18.
[찬송가 224장] 정한 물로 우리 죄를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24장 정한 물로 우리 죄를 (1)정한 물로 우리 죄를 모두 씻어 주시사 주의 자녀 삼으시고 은혜 내려 주소서 빛난 옷을 입하시고 사랑으로 채우며 주의 성령 임하시니 기쁨 넘치옵니다 (2)주님 앞에 나온 사람 하늘 잔치 참여해 주의 잔과 생명 떡을 받아먹게 하소서 죄와 유혹 물리치고 주와 동행하면서 하늘나라 시민 되어 승리하게 하소서 (3)거룩하신 주의 뜻을 우리 알 수 없으나 주님 앞에 존귀 영광 찬양 하게 하소서 죄를 씻고 성령 받아 주님 앞에 나오니 사랑으로 우리들을 새로 빚어 주소서    찬송가 224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세례침례)코드: F박자: 3/2 찬송가 224장 '정한 물로 우리 죄를'은 미국 연합그리스도교회의 여성 목사 루스 덕 (Ruth Duck, 1947-)이 1987년.. 2024. 3. 18.
[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 (1)하나님은 우리들의 참된 아버지 사랑하는 아들 딸로 삼아 주셨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성별된 자녀답게 살아 가리라 (2)예수님은 우리들의 참된 스승님 사랑하는 제자들로 삼아 주셨다 그 귀하신 가르침을 깊이 배워서 훌륭한 제자답게 따라 가리라 (3)사도들은 우리들의 장한 선배들 충성되이 주를 섬긴 그들 본받아 죽기까지 복음 전파 사명 다하여 충실한 후배 답게 충성 하리라 (4)아버지를 잘 섬기어 좋은 자녀로 스승님께 잘 배워서 좋은 제자로 선배들을 본받아서 좋은 후배로 우리의 귀하신 분 지켜 나가자    찬송가 223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성도의교제코드: Eb박자: 9/8 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는 작사가 나채운 목사와 작곡가 석종환에 의해 만.. 2024.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