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05 버스를 놓쳤다 모임 간다고 집을 나가는 것은 마음이 설레고 기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어제 하다 남은 일 마저하고 남편 점심을 위해 닭계장을 꿇여 놓고 머리 감아 드라이 대충 하고 서둘러 외출복으로 갈아 입고 시간이 한 오분 남은 것 같아 잠깐 무엇인가 하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 놓치고 말았다. 설레인 마음이 다 망치는 하루가 되었다. 더 빨리 더 일찍 시작하자 반성에 반성을 한다. 2024. 1. 17. 아침 잠 새벽에 교회다녀와 무엇을 할 까 하다가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잘 때가 많다. 잠을 자봤자 고작 한시간인데 잠든 시간을 빼면 40분잠 2024. 1. 17. 모임 가는날 집을 나가는 것은 마음이 설레인다.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서두르게 된다. 그럼에도 버스를 놓쳤다면 반성하고 더 일찍 시작한다 2024. 1. 16. 건강정보 정보라는 것은 참으로 좋다. 몰랐던 것을 누군가가 sns에 올려 주어 빠른시간 안에 필요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어 좋은 세상이다. 2024. 1. 15. 첫 글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블로그를 쓰고 있네요. 쓰기 싫은데 아들내미가 자꾸 하라고 해서 쓰고 있어요. 쓰더보니 재미가 있어 더 쓰고 싶어지네요. 2024. 1. 14. 이전 1 ··· 98 99 100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