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3)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4)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5)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뿐이라
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찬송가 242장 가사/찬양 배경
- 분류: 천국
- 코드: Eb
- 박자: 4/4
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의 작곡가는 마가렛 젠킨스 해리스(Margaret Jenkins Harris)입니다. 그녀는 19세기 미국 성가 작시 작곡자로, 일본에 파견된 선교사의 딸이라는 일설이 있습니다. 그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는 작시자가 미상이며,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이미' 이루어진 천국의 소망 안에서 재림으로 '장차' 이루어질 천국의 삶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성경의 이사야 35장 1절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되었습니다. 이 절은 ""광야에 마른 땅이 기뻐하고 황무지가 즐거워하여 장미꽃같이 피리라""로, 황무지가 풍요로운 곳으로 변하게 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1905년에 J. M. Harris에 의해 판권이 취득되었습니다. 이 찬송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며 삶을 살아가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삶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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