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송가/찬송가 301~400장100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1)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3)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4)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2024. 3. 30.
[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 영혼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 영혼 (1)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내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2)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 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 편에 떠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3)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내 추한 모든 죄 모두 씻어버리니 나 지금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네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2024. 3. 30.
[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1)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 보오니 걸음마다 자국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 길 주님 바라봅니다 (2)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 다 견주리 (3)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 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 따라 살겠네    찬송가 308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은혜와사랑코드: D박자: 3/4 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의 작곡가는 김성혜입니다. 이 곡의 작사는 조용기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이 찬송가는 자신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모든 .. 2024. 3. 30.
[찬송가 307장] 소리없이 보슬보슬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7장 소리없이 보슬보슬 (1)소리 없이 보슬보슬 내리는 저 봄비처럼 내 가슴에 사무치는 주의 음성 고마워라 줄기마다 잎이 돋고 가지마다 꽃이 피어 주렁주렁 열매 맺어 나의 삶은 풍요롭다 (2)진리의 뜻 밝혀주고 사랑의 힘 심어주니 은혜롭고 풍성하신 주의 말씀 고마워라 모든 사람 가슴마다 전해지는 복된 소식 어두움을 몰아내고 밝은 세상 동 터온다 (3)우리 주님 자취 따라 나도 걷는 십자가 길 가난하고 외로운 자 죄인들의 친구 예수 영광중에 다시 뵈올 주의 날을 기다리며 넘어지고 쓰러져도 죽기까지 따르오리    찬송가 307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은혜와사랑코드: Eb박자: 9/8 찬송가 307장 '소리없이 보슬보슬'의 작곡가는 나인용입니다. 이 곡의 작사는 마경일입니다. 이 찬송가는 주의 음.. 2024. 3. 30.
[찬송가 306장] 죽을 죄인 살려주신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6장 죽을 죄인 살려주신 (1)죽을 죄인 살려주신 크신 은혜 놀라워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눈물로써 감사하네 감당 못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2)병든 이 몸 고쳐주신 크신 사랑 고마워라 능력의 주 바라보며 강건하게 살아가자 감당 못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3)이 몸 불러 맡겨주신 귀한 사명 고마워라 말씀 따라 순종하며 끝 날까지 충성하자 감당 못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4)하나님의 자녀삼은 크신 은혜 고마워라 생명의 주 바라보며 하늘나라 들어가리 감당 못할 크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힘을 다해 봉사하고 생명 다해 충성하리 아멘    찬송가 306장 가.. 2024. 3. 30.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찬송가 305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은혜와사랑코드: G박자: 3/4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곡가는 미국의 에드윈 오델로 엑셀 (Edwin Othello Excell)입니다. 엑셀은 이 곡을 편곡하였고, 그의 찬송가집 '영화롭게 주를 찬양하라 (Make His Praise Glorious), 1900'에 처음 발표하였습니다. 이 찬.. 2024. 3. 30.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 2024. 3. 28.
[찬송가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1)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 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 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 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찬송가 303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은혜와사랑코드: G박자: 3/2 찬송가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의 작곡가는 미국의 로버트 로우리(Robert Lowry)입니다. 로버트 로우리는 1826.. 2024. 3. 28.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1)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마음 약하여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어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4)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 202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