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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찬송가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by prewoman 2024. 5. 12.

    새찬송가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1)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 받고
    점점 더 멀리 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2)고달파 지친 자 쉬라 하네
    쉬라 하네 쉬라 하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3)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 짐을 가지고 다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4)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찬송가 531장 가사/찬양 배경

    • 분류: 부르심과영접
    • 코드: Bb
    • 박자: 6/8

     

    찬송가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는 미국의 여류 맹인 찬송가 작가 패니 크로스비 (Fanny Jane Crosby, 1820~1915)가 1883년에 작사하였습니다. 그녀는 갓난아기 시절에 감기로 인하여 그의 눈부위가 부어오르자 약사는 겨자를 갈아서 눈에다 바르라고 잘못 처방하였으며, 그로 인해 크로스비는 맹인이 되었습니다.

     

    찬송의 곡은 작곡자 조지 스테빈스 (George Coles Stebbins, 1846~1945)가 무디 선생과 함께 스코틀랜드에서 복음 전도여행을 끝마치고 돌아온 후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뉴욕의 버팔로와 로체스타에서 음악을 공부하였으며 '가창학교' (Singing School)의 성악교사가 되었습니다.

     

    이 찬송가는 주님의 부르심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응답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즉시 응답하고, 주님을 마음 속에 모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찬송가입니다.

     

     

     

     

    찬송가 531장 반복 재생 및 MP3 다운로드

     

    새찬송가_531장_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mp3
    3.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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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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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찬송가_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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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찬송가_531 합부악보.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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