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주를 멀리 떠나 살면서(눈물만 흘렸다오) #악보,가사,MP3 다운로드

[복음성가] 주를 멀리 떠나 살면서(눈물만 흘렸다오)

주를 멀리 떠나살면서 세상 죄에 지친 이몸이
탕자처럼 갈길 모르고 몸도 맘도 병들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속에 방황하던 그 길 버리고
주님 앞에 나올 때에 눈물만 흘렸다오

거친 세상 험한 그길을 방황하다 지친 이몸이
목자 잃은 어린양처럼 갈길 몰라 헤매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속에 불신하던 그길 버리고
죄인 오라 부를 때에 눈물만 흘렸다오

캄캄하고 어두운길을 홀로 걷다 지친 이몸이
무거운 짐 병든 마음을 모두 주께 맡기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속에 교만하던 그길 버리고
우리 주님 만나던 날 눈물만 흘렸다오

주를 멀리 떠나 살면서 #이미지 고화질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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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멀리 떠나 살면서 #복음성가 말씀 묵상하기

누가복음15:17-20 말씀 묵상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이 구절은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오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주를 멀리 떠나 살면서'라는 찬양의 내용과 잘 연결되어, 우리가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올 때 기꺼이 맞이하시고, 용서와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11:28-30 말씀 묵상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초청을 전합니다. '무거운 짐 병든 마음을 모두 주께 맡기었다오'라는 찬양의 주제와 연결되어, 우리는 주님께 나아가 우리의 고통과 짐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시고, 참된 평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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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멀리 떠나살면서 세상 죄에 지친 이몸이 탕자처럼 갈길 모르고 몸도 맘도 병들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속에 방황하던 그 길 버리고 주님 앞에 나올 때에 눈물만 흘렸다오 거친 세상 험한 그길을 방황하다 지친 이몸이 목자 잃은 어린양처럼 갈길 몰라 헤매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속에 불신하던 그길 버리고 죄인 오라 부를 때에 눈물만 흘렸다오 캄캄하고 어두운길을 홀로 걷다 지친 이몸이 무거운 짐 병든 마음을 모두 주께 맡기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속에 교만하던 그길 버리고 우리 주님 만나던 날 눈물만 흘렸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