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
(1)우리가 기다리던 새벽하늘 밝아온다
성도여 찬송하라 사랑의 주 하나님을
슬픔은 사라지고 기쁜 아침 동 터온다
다 같이 찬송하라 평화의 주 하나님을
(2)어둡던 저 하늘이 찬란하게 밝아 온다
기쁘게 찬양하라 구원의 주 하나님을
근심은 물러가고 새벽별이 비쳐온다
전하자 기쁜 소식 생명의 주 하나님을
(3)고요한 아침나라 영광 속에 밝아온다
주님께 감사하라 평화의 왕 하나님께
고통은 사라지고 새 희망이 솟아난다
성도여 찬양하라 승리의 주 하나님을 아멘
찬송가 61장 가사/찬양 배경
- 분류: 아침과저녁
- 코드: G
- 박자: 4/4
'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의 작사자는 김경수이며, 작곡자는 김두완입니다.
이 찬송은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시 130:6)라는 성경구절을 묵상하며 지어졌습니다. 이 곡은 1975년에 작사되고, 1978년에 작곡되었습니다.
이 찬송은 '우리가 기다리던 새벽하늘 밝아온다 성도여 찬송하라 사랑의 주 하나님을. 슬픔은 사라지고 기쁜 아침 동터온다. 다 같이 찬송하라 평화의 주 하나님을' 등의 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가사는 우리가 기다리는 새벽이 밝아오면서 슬픔이 사라지고 기쁨이 찾아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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