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34 [찬송가 248장] 언약의 주 하나님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48장 언약의 주 하나님 (1)언약의 주 하나님 우리들의 아버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 에게 아들을 주시마 친히 약속하시고 때가 되어 이삭을 나게 하셨네 (2)아들 이삭 주셔서 이 약속을 이루고 손으로 만지며 확인하게 하셨네 출애굽 약속은 보지 못하였어도 아브라함 죽은 후 이루어졌네 (3)영원한 저 천국은 지금 안 뵐지라도 약속의 천국은 분명한 나의 본향 약속 다 이루어 보여주셨으니 주님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가네 찬송가 248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천국코드: Dm박자: 4/4 찬송가 248장 언약의 주 하나님'은 한상동이 작사하고, 정희치가 작곡한 곡입니다. 정희치 교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 찬송은 '언약의 주 하나님'이란 제목의 찬송으로서, 아브라함에게 하.. 2024. 3. 20. [찬송가 247장] 보아라 저 하늘에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47장 보아라 저 하늘에 (1)보아라 저 하늘에 백마 타고 계신 주님 피 뿌린 옷 입으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공의로 심판하여 앞장서서 싸우시니 그 이름 거룩하신 말씀이신 주 예수라 (2)이 세상 악의 세력 제 아무리 강하여도 진리가 이기리니 말씀으로 무장하자 주 예수 증거 받은 성도들아 일어나서 깨끗한 옷을 입고 주 예수님 따라가자 (3)참으로 복 되도다 기뻐하며 경배하라 어린 양 혼인잔치 청함 받은 모든 성도 성도의 옳은 행실 광채나는 세마포니 주께서 입히시고 잔치자리 베푸시리 아멘 찬송가 247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천국코드: Bb박자: 4/4 찬송가 247장 보아라 저 하늘에'는 송창근이 작사하고, 하재은이 작곡한 곡입니다. 하재은 교수는 한국신학대학에서 신학사 학위를 받고 미국.. 2024. 3. 20. [찬송가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1)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2)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3)내 주신 영혼 만나로서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024. 3. 20. [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1)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2)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3)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오는데 생명수 강가 초목은 언제나 청청 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4)청아한 음악소리는 내 귀에 들려오는.. 2024. 3. 20. [찬송가 244장]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44장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1)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 믿음으로 주 고백했기에 천국에서 큰 영광 누리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2)천국에서 누리는 안식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화라 눈물 슬픔 죽음도 없는 곳 알렐루야 알렐루야 (3)믿음 위해 순교한 성도들 하나님께 큰 상급 받으니 성 삼위께 다 찬양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송가 244장 가사/찬양 배경분류: 천국코드: G박자: 4/4 찬송가 244장 구원 받은 천국의 성도들'은 W. W. How가 작사하고, R. Vaughan Williams가 작곡한 곡입니다. 이 찬송가는 천국의 성도들이 믿음으로 주를 고백하며 천국에서 큰 영광을 누리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누리는 안식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화라고 노래하며, 눈물.. 2024. 3. 20. [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1)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나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2)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에 예비하신 그 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나 합하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3)먼저 떠나 그 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 세상 길을 다 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가 그 집에서 우리 함께 살겠네(나 살겠네)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 2024. 3. 20. [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3)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4)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5)거기 죄인 전혀.. 2024. 3. 20. [찬송가 241장] 아름다운 본향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41장 아름다운 본향 (1)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새 노래 함께 부르세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2)맑은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본향 나 꿈속에서 그리니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눈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3)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께서 계신 곳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4)모든 슬픔 고통 벗어버린 후에 나 영원토록 살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께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우리가 서로 만.. 2024. 3. 20. [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가사/악보/NWC/MP3 다운로드 새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1)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2)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3)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2024. 3. 19.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38 다음